롯데렌탈 주가 왜 이러나

롯데렌탈 주가 및 롯데렌탈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읽으면 롯데렌탈 주가 및 롯데렌탈을 알게 되실 것입니다.

롯데렌탈 주가 및 롯데렌탈이 궁금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모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롯데렌탈 주가

롯데렌탈 주가 현황

롯데렌탈의 주가는 20일 현재 53400원이고 시가총액 약 1조 9000억 원입니다.

 

롯데렌탈의 상장은 2018년 롯데정보통신 이후 그룹 계열사의 3년여 만에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지만 상장한 후 이틀 연속 주가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지켜보고 있던 롯데렌탈이었는데 요즘 들어 상장하는 회사들의 따상(주가가 공모가의 2배로 오르는 현상) 이 어렵습니다

 

롯데렌탈의 주가는 첫 상장일이었던 지난 19일 5만 5500원에 마감했습니다. 이는 공모가 5만 9000원보다 하락한 가격으로 마감한 것입니다. 시초가도 5만 7500원으로 공모가보다 잡혀서  공모주 투자자들은 약 6퍼센트의 손실을 보게 되었습니다.

 

20일인 오늘은 더 하락하여 5만 3400원에 마감하였습니다. 이틀 연속으로 주가가 하락하였습니다.

 

주가가 하락하면서 롯데렌탈의 몸값이 고평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대 실적을 발표한 점과 장·단기 렌터카와 중고차 사업 매출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기차 장기 렌터카 계약 급증이 호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올해 6월까지 전기차 계약건수는 약 2100여대로 반기 기준 역대 최다 계약건수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흑자전환에 성공한 그린카는 올해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7퍼센트 늘었습니다.

 

경제 불황과 코로나, MZ세대의 공유 라이프 인식 변화, 공유 경제 발전으로 인하여 롯데렌탈의 발전 가능성은 긍정적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많습니다.

 

이러한 여러 긍정적인 상황 속에서 지속적으로 주가가 올라갈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롯데렌탈 소개

 

1986년 정보통신기기 렌탈 회사로 설립된 롯데렌탈은 1989년 렌터카 사업을 시작하여 이후 2005년 KT렌탈 분할, 2010년 금호렌터카 인수를 거쳐 2015년 롯데에 인수되며 국내 렌터카 업체 시장 1위를 유지 중입니다.

롯데렌탈이 보유한 롯데 렌터카는 설립 이후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해왔습니다. 올해 1분기 기준 차량 보유대수는 23만 6000대로, 렌터카 시장 점유율은 약 22.4퍼센트입니다. 23만 3870대의 인가대수를 가진 국내 1위 렌터카업체로 성장하였고 가능성 또한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롯데렌탈에는 단일 중고차 경매장 기준 최대 규모인 롯데오토옥션과 라이프 스타일 렌탈 플랫폼 '묘미'를 론칭하여 성장 중이며, 그린카 앱 플랫폼을 통한 차량 공유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롯데렌탈 산하의 '묘미'

실제로 저도 노트북을 렌탈해서 사용하려고 했던 적이 있습니다.

여러 렌탈 업체가 있지만 대기업이 믿을만하다는 생각으로 묘미도 알아봤었는데 당시에는 가격이 나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실제로 저도 어떤 물건에 대해서 렌탈을 하거나 공유하고 중고거래 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주변 분들도 점점 이용하는 것이 늘어나는 것 보면 롯데렌탈도 지켜봐도 좋을 듯합니다.

 

이상 롯데렌탈과 주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첫 주식 글 후기

 

첫 주식 글만큼은 제대로 쓰고 싶었지만 제대로 된 글이 안 써져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부족한 점이 많지만, 꾸준히 쓰면서 게시글의 질도 올리면서 많은 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_~

 

사회초년생으로서 요즘 공모주에 대해서 공부를 시작했고 주식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괜찮은 내용이 있다면 티스토리에서 재미있게 쓰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주식관련 글은 기록용 및 정보 공유로 작성되고 있습니다.

투자는 개인의 판단 및 책임으로 진행하셔야 합니다

 

 

 

롯데렌탈 주가 및 롯데렌탈을 알아보았습니다.

모두 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구독, 하트(공감)를 부탁드립니다.

이상 척척 로봇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