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전부터 대박느낌?!?! 기대감 높이는 토스뱅크!!

토스 뱅크 및 사전신청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끝까지 읽어주시면 토스 뱅크 및 사전신청을 알게 될 것입니다.

토스 뱅크 및 사전신청의 정보가 필요하면 모두 읽어주세요.

아래에서 모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토스 뱅크

https://blog.toss.im/article/offcial-tossbank-authorization

토스는 스타트업 비바 리퍼블리카가 개발한 송금 서비스 앱으로 공인인증서나 보안 매체 없이 앱을 통해 빠르고 손쉽게 송금이 가능하도록 만들었습니다. 토스를 운영하고 있는 비바 리퍼블리카는 보안과 관제 시스템에 대한 금융감독원의 실사와 금융위원회의 승인을 통해 전자 금융업으로 공식 등록된 업체로 은행과의 공식 업무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은행계좌를 한 번 등록하면 그 다음부터는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없이도 핸드폰에서 비밀번호만 입력하면 바로 돈을 보낼 수 있어 꽤 많은 사용자를 이끌어내고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복합 계좌 등록이 가능해져 여러 계좌들을 등록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특별한 기능으로는 송금할 때 수신자의 계좌 번호를 모른다면 주소록 내 이름을 선택하거나 전화번호를 입력해서 송금 링크가 담긴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연락처만으로 송금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발신자가 지정한 이름과 수신자가 입력하는 계좌번호 계좌주 명이 일치하지 않으면 거래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부정한 방법으로 입금 받기를 시도할 경우 해당 거래는 자동으로 취소되고 보내려고 했던 돈은 전액 안전하게 환급됩니다.

 

제가 이런 기능 때문에 학교 다닐 때 팀프로젝트 시 팀원들과 밥 먹거나 놀 때 주로 토스로 돈 보내거나 받거나 하는 등 토스를 자주 이용했고, 지금도 이벤트 참여 및 송금을 위해서 종종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적이고 다양한 기능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토스를 이용하고,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회사입니다.

 

 

사전신청

전 신청했습니다ㅎㅎ 벌써 42만명이 제 앞에 있네요

 

 

토스뱅크가 유례가 없는 혜택을 내세우며 출범 전부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대조건 없이 수시입출금 통장 연 2% 금리 조건과 함께 체크카드도 전월 실적·최소 결제 금액 제한 없이 월 4만6500원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토스뱅크는 전날 첫 상품으로 수시입출금통장과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공개 첫날 토스뱅크의 사전신청 대기열을 살펴보면 신청자가 20만명을 넘겼습니다.
사전신청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역시 파격적인 혜택입니다.

 

1.  ‘조건 없이 연 2%’ 토스뱅크통장

- 가입 기간이나 예치 금액 등 아무런 제한 없이 수시 입출금 통장 하나에 연 2%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으로 사전신청으로 먼저 토스뱅크 통장을 개설하면 돈을 예치한 날짜부터 연 2% 이자가 계산돼 매달 지급됩니다.

2.  체크카드는 또한 전월 실적 조건 없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

- 5대 카테고리(커피·패스트푸드·편의점·택시·대중교통)에서 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즉시(대중교통은 익일) 카테고리별 300원씩 매일 캐시백 받습니다. 즉 매달 최대 4만65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3.  해외에서는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사용 금액의 3%를 즉시 캐시백 지급

국내 출시된 체크카드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혜택입니다.. 송금 수수료는 물론 국내외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입·출금 수수료도 무제한 무료입니다.

 

3가지의 혜택은 내년 1월 2일까지 적용되는 첫번째 시즌 혜택입니다.

토스뱅크는 앞으로도 시즌마다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는 새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기존 토스 사용자를 얼마나 토스뱅크에 유치 할 수 있느냐도 성공의 핵심 키포인트이기 때문에 초반 고객 유치가 무엇보다도 중요한 상황입니다.

토스뱅크의 공격적 행보는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들이 당국의 규제 여파로 주춤한 사이 핀테크 이용자들을 끌어모으려는 목적으로 분석됩니다. 정치권의 압박까지 더해지며 빅테크가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틈을 타서 초기 시장 점유율을 올리려 한다는 것입니다.

 

금융업계에서는 토스뱅크가 장기적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고, 신용카드사 관계자도 “신용카드도 혜택을 제공하기 어려운데, 통상 결제금액이 훨씬 낮은 체크카드로 이만한 할인폭을 유지하기는 불가능하다”며 “목표한 수준의 고객을 확보하고 나면 혜택을 줄이는 방향으로 선회하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반면 토스뱅크는 비용을 줄이고 사업구조를 대폭 개편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기존 은행, 카드사들이 사업을 진행하며 앱을 따로 만들고 모객에 나서며 마케팅 비용을 썼다면, 우리는 토스라는 ‘원 앱’ 안에서 모든 것이 이뤄진다”며 “비용은 물론 예대마진(예금, 대출 간 금리 차이로 인한 수익) 등 회사 측의 마진도 줄여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토스뱅크는 내달 초 출범 예정으로 토스뱅크는 사업구조를 대폭 개편하면서 비용을 최대로 줄였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최종 정리

1. 토스가 국내 3번째 인터넷은행인 토스뱅크를 다음 달 10월에 오픈할 예정입니다.
2. 토스뱅크가 유례가 없는 혜택을 내세우며 출범 전부터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3. 파격적인 혜택으로 사전신청인 수가 42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4. 실제로 파격적인 혜택이 언제까지 지속될지 봐야하지만 다른 은행에 큰 자극을 줄 것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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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뱅크 및 사전신청을 전달해보았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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